기사 메일전송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월 30일 사용 마감… 미사용 잔액 소멸 앞둬
  • 이원선 기자
  • 등록 2025-11-24 09:34:41

기사수정
  • 정부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지역경제 회복 효과”
  • 97.5% 이미 사용… 미사용자 대상 안내 지속
  • 문자·앱·국민비서 통해 마감일 적극 공지

행정안전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 24시로 종료된다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고 안내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4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현장을 확인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간이 이달 30일 밤 12시를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정부는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에 신속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급 단계부터 사용기한을 명확히 설정해 안내해 왔다.

 

행안부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총 9조 668억 원 중 11월 16일 기준 8조 8,407억 원, 약 97.5%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카드사·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비서 알림, 문자메시지, 카드사 앱과 누리집 공지를 통해 미사용자들에게 사용 마감일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러한 맞춤형 안내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소비쿠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신 덕분에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이 살아났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있는 국민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금융위, 생산적 금융협의체 출범…민관 1,240조 지원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21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부·감독기관·정책금융·민간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5년간 총 1,240조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협의체는 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를 확대·개...
  2.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
  3.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4. 산업부, 미 관세대응 꿀팁 공개…동영상·리포트로 수출기업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동영상 시리즈와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배포하며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무역·통상 관련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실무 ...
  5.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
사이드 기본배너-유니세프
사이드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